교사분들의 공익제보자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싸움이 앞으로도 이어지겠지만 이규태 회장이 저지른 일들을 보면 결말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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