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이상 여성 의원이 많지 않은 탓에 여성 상임위원장 비율은 턱없이 낮은 편이다. 20대 국회 후반기를 기준으로 보면 18개 상임위 중 행안위와 정보위, 여가위 등 3개 위원회(약 17%)만 여성 위원장이다. 22대 국회는 여성 의원 비율이 처음 20%(60명)에 도달했다." - 기사 중
어제의 이변이었네요. 둘 중 누가 되더라도 중재보다는 민주당 속도전에 힘을 실어줄 것 같았는데요. 왜 추미애는 안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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