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이변이었네요. 둘 중 누가 되더라도 중재보다는 민주당 속도전에 힘을 실어줄 것 같았는데요. 왜 추미애는 안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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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제의 이변이었네요. 둘 중 누가 되더라도 중재보다는 민주당 속도전에 힘을 실어줄 것 같았는데요. 왜 추미애는 안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