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면 된다"가 신념이 되어버린 세상 같습니다. 창작물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할지, 어떤 가이드라인을 세워야할지 고민하는 게 당연한 세상을 바랍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