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도무지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는 '자유민주주의'를 그렇게 주장했는데 올해 발표된 언론 자유 지수부터 인터넷 자유 지수까지 모두 하락했네요. 누구를 위한 자유를 이야기 하는 걸까요?
경찰이 대통령 비판 내용이 담긴 풍자 짜집기 영상의 명예훼손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으로 수사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코멘트를 더 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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