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일회용기가 너무나 당연시되는 요즘인데.. 이렇게 꾸준히 실천하시는 매장이 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쯤 다회용기가 당연해지는 시기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라면 다음 무덤은 우리집 앞이 될 수도 있다는 광고 문구가 선명하게 내 뇌리에 들어왔다.' 라는 문장이 진짜로 눈 앞에 다가와야 사회가 바뀔까요...
빠띠즌이 되어
디지털 시민 광장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