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으며 연대하고 치유되는 모습을 전해주셔서 저에게도 그 에너지가 와 닿습니다. 부끄럽지만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현장의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이 이야기는 우리가 과거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요. 역사 속에서 고통받은 이들의 아픔을 무시하고 지나치지 말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배워야 해요. 과거를 잊는 건 미래를 위한 진정한 변화가 아닙니다.
빠띠즌이 되어
디지털 시민 광장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