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상상이 제시되어야 하며 그것에 대한 공감 이 구절에 눈길이 머물렀어요. 이번 총선에서 녹색정의당의 패배에 마음이 아팠는데, 현실적인 공약이 없다는 말에 표가 모이지 않았다는 생각에 미래에 대한 상상이 어떻게 실현가능성으로 보일 것인가란 또 다른 숙제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부로 느끼고 있는 기후위기이고 반대로 기회가 언제든지 찾아오고 있다는 반증이니 숙의를 거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