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관리하는가가 그 사회의 분위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요.. 소시민(?)끼리 서로 웃고, 술 한 잔 할 수 있는 것들을 너무 크게 바라보고 무서워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마 찔리는 것이 많아서겠죠..?
일선에 있는 주무관들도 실행하면서 자괴감을 느끼지 않았을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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