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소식을 들을 때마다 무척 불안한데요.. 나이는 들어가고 몸이 아파서 일을 못하게되어 구직활동조차 못하는 상황이라면 삶마저 포기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단념하게 되는 것 같아서요. 한 번 뿐인 기회 아니 그 기회조차 아슬아슬하게 붙들고 지내야만 하는 상황에 청년들의 불안은 다르게 확산되어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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