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비회원
장애인 시위때문에 출근길만 불편하신 이기적인 분들께, 장애인분들은 평생을 불편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박**
비회원
조**
비회원
김*
비회원
탤
비회원
교통약자를 보호해주세요!!
서**
비회원
좋은 사회란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각자의 벽 안에 갇혀 사는 사회가 아니라, 우리 모두는 남에게 짐이 되고 또 남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서로를 지탱하며 함께 부담을 나눠 갖고 더불어 사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의 대폭 증설을 촉구하며, 약자 혐오를 일삼으며 스스로 강자라고 착각하는 위정자들의 자아성찰과 사죄를 요구합니다.
허**
비회원
춘*
비회원
홍**
비회원
김***
비회원
J
비회원
온
비회원
동의합니다.
유**
비회원
김**
비회원
조*
비회원
장애인은 남이 아니라 우리입니다
융
비회원
지지합니다.
김**
비회원
ㅜㅜ
이**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