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해도 '알아보겠다'는 답만 돌아와요.”
- 윤기철 / 경기도 의정부 환경미화원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에 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실외 노동자가 늘고 있습니다.
마스크 등 최소한의 보호장치도 제대로 지급 받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온종일 먼지를 뒤집어쓰고 일하는 이 분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지지 서명해주세요.
스브스뉴스는 마스크 지급은 물론 더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 캠페인은 2018년 04월 16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황
5,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6,25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6,25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125%
안**
비회원
미술 입시를 하며 뉴스를 이것저것 접하다가 알게됐습니다. 환경미화원분들이 없다면 우리의 길거리는 누가 치워주시나요? 그런 분들을 대우하지 않는 나라에서 누가 환경미화원을 자처하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런 영웅들을 위해 정당한 대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학생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어른들이 동의하지 않으시진 않겠죠? 믿습니다. 환경미화원을 생각해주세요.
최*
비회원
정당한 노동 댓가 받아 하지요 임금
손**
비회원
남**
비회원
이**
비회원
이**
비회원
나는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에서 부두특수경비원으로일하고있습니다 미세먼지,탄가루등노동자권리를 정부가 방치하면 안됩니다 노동자가 곧국민입니다
장**
비회원
최소한의 보호장치만 착용하고 온종일 먼지를 뒤집어쓰고 일하시는 분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정**
비회원
노**
비회원
나는 미세먼지 취약 노동자 보호마련을 촉구합니다.
정**
비회원
미세먼지가 좋음~보통인 날에만 근무하도록 해주세요. 여러모로 차질이 생겨서 그럴 수 없다면 보호장비(근무시간에 적합한 미세먼지마스크(한 시간이면 수명끝나는 마스크말고,근무시간에 따라 배급하는 마스크수를 늘려주든가 ex. 5시간 근무면 1시간 수명마스크 5개))지원을 강화해 주십시오.
최**
비회원
지**
비회원
똑같은 사람 입니다 보호 필요합니다
김**
비회원
마스크 제공은 기본이고 사회적인 시선을 바꿀 수 있는 광고를 만들어 시선을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
비회원
꼭 좋은 대책을 마련해주시요!
장**
비회원
의무적으로 지급원합니다.
shade759
구독
서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