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모 지역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희 지역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제도나 공간이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살고 계시는 지역은 어떤가요?
저희는 청소년도 엄연한 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저희와 다른지 청소년들을 제외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청소년이 시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시민이 아니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누릴 것을 누리지 못하는 이 상황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희는 청소년이 시민으로 인정을 받아 보다 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이 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서명 부탁드립니다.
이 캠페인은 2022년 07월 09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황
5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20%
중****
비회원
청소년도 엄연히 한 나라의 국민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수렴될 수 있는 나라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성숙한 건 청소년이 아니라 정치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 입니다.
박**
비회원
응원합니다!!
동**
비회원
청소년을 더 이상 유예된 존재로 여기지 말자!!
노**
비회원
빵*
비회원
동의합니다
함양캠페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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