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아이들은 어린이날이 되면 보통 장난감 선물을 받거나 놀이동산에 갈 수 있는 날 정도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 기념의 정신은 사그라듭니다.
어린이날을 처음 선포한 1923년은 폭력과 억압이 난무했던 일제 강점기였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걸 수밖에 없었던 그 때처럼, 현재도 기후위기와 불평등한 미래의 불확실함 속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희망을 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22년을 살아내는 아이들에게 즐겁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해주세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합시다.
참여해주신 분들 가운데 10명을 선발하여 <놀이하는사람들 놀잇감>과 <어린이는 놀고 싶다> 뱃지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참여 방법
1. 종이에 아래 문구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 적고 예쁘게 꾸민다.
#UNCRC_article_31
#유엔아동권리협약_제31조
#어린이날_100주년
#1년_365일_어린이날처럼
2.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문구를 작성한다.
이 캠페인은 2022년 05월 02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참가 목록
이지희
비회원
담희 친구
비회원
김연주
비회원
차시자
비회원
♡서산의 밤놀이를 응원합니다.♡
비회원
?
비회원
함께 놀면 즐거워요♡
비회원
매일매일을 어린이날처럼
비회원
고3들
비회원
이현정
비회원
김경욱
비회원
박순영
비회원
달달놀이마당
비회원
달달놀이마당
비회원
달달놀이마당
비회원
달달놀이마당
비회원
놀사_안양수원지회
비회원
놀사_안양수원지회
비회원
킹킹찬
비회원
킹킹찬
비회원
최미경
비회원
이채원
비회원
박혜원
비회원
박애경
비회원
구영주
비회원
최다현
비회원
함단비
비회원
킹킹찬
비회원
함단비
비회원
김현순
비회원
김희연
비회원
최미르
비회원
고딩형아~
비회원
최미경
비회원
콩깍지
비회원
김수은
비회원
현향미
비회원
도모텃밭 임나율
비회원
김하경
비회원
조재빈
비회원
조주나
비회원
임서연
비회원
오수현
비회원
초별
비회원
사북사랑자람터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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