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일
2021년 01월 08일

죽음의 사슬을 끊는 국회가 되어주세요?

촉구대상: 박성준 외 16 명 에게 촉구해주세요.
목표 2,400명
2,914명
121%
2,914 명이 촉구하였습니다.

캠페이너

이슈

경제민주화

구독자 61명

10만의 국민동의로 발의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이제 국회가 답해야 합니다. 


To.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22일,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이후 국회는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이 소중한 법은 국회에 손에 넘어갔고,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From. _______




구의역 김군,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태안화력 김용균... 매일 7명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OECD 산재사망 1위 국가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가습기살균제, 세월호... 방치된 위험 속에 시민들의 참사에 제대로 책임을 묻지 못하는 나라
사람이 죽어도 처벌은 솜방망이, 말단 관리자와 동료노동자만 처벌받는 상황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노동자 시민의 중대재해에 대해 경영책임자, 원청, 발주처, 책임공무원 등 실질적인 책임자와 기업을 처벌하여 위험을 실제로 개선하도록 합니다. 지난 국회는 발의됐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심의 한 번 없이 폐기했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야 합니다? 
죽음을 방치하는 국회가 아니라, 죽음의 사슬을 끊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국회가 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도록 더 많은 압박이 필요합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 국민동의청원을 이뤄낸 
시민과 노동자의 강력한 힘을 다시 모아주세요!

?? 참여 즉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원 18인에게 법 제정을 촉구하는 이메일이 발송됩니다.

  • 참여기간 : 2020년 11월 4일 ~ 12월 4일 故김용균 2주기 전까지 한 달간
  • 참여목표 : 2,400명 (하루에 7명, 1년에 2,400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

촉구 시, 본인이 직접 문구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강력하고 절실한 마음을 법사위 의원들에게 표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법사위 의원실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입장을 요구해주세요

윤호중 02-6788-6896 
백혜련 02-6788-6566
김도읍 02-6788-6136
김남국 02-6788-6131
김용민 02-6788-6271
김종민 02-6788-6311
박범계 02-6788-6456 
박주민 02-6788-6521
소병철 02-6788-6626
송기헌 02-6788-6641
신동근 02-6788-6671
최기상 02-6788-7346 
유상범 02-6788-6811
윤한홍 02-6788-6891 
장제원 02-6788-7146 
전주혜 02-6788-7176
조수진 02-6788-7271
김진애 02-6788-6321

더 많은 분들이 국회를 압박할 수 있도록 널리 공유해주세요!

_____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본부


12월 10일 새벽 ??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국회의 임무 방기를 규탄하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향한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국회에 전달해야만 했어요. 

국회가 12월 임시회를 곧바로 열어 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국민의 대표로 시민·노동자의 생명을 지키는 본연의 의무를 다하길,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담아 빛으로 외쳤습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죽음의 사슬이 끊어지길 바라는 우리들의 절박한 소망에 국회가 반드시 응답하길 함께 촉구해주세요?

응답현황

찬성

4

반대

0

보류

4

무응답

13
촉구 대상별 상세 현황을 보시겠어요?
이지원 비회원
박주민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이지원 비회원
조수진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김하나 비회원
김종민 외 13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박배일 비회원
조수진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정필주 비회원
전주혜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서민주 비회원
소병철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김선욱 비회원
박범계 외 13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김성현 비회원
백혜련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김성현 비회원
송기헌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조민숙 비회원
전주혜 외 13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김영호 비회원
장제원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김영호 비회원
최기상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오병춘 비회원
소병철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ever green 비회원
장제원 외 13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전시은 비회원
김남국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정재석 비회원
윤한홍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김연주 비회원
송기헌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김지은 비회원
윤한홍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임영옥 비회원
송기헌 외 13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방준호 비회원
윤한홍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정혜진 비회원
소병철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김동일 비회원
전주혜 외 13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김동일 비회원
김도읍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오정화 비회원
최기상 외 17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김동일 비회원
유상범 외 13명 에게 촉구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8인의 의원께,

2020년 9월, 10만 명의 국민동의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발의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산재사망사고와 사회적 참사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시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이 법에 담겼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법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