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연대 출신자가 많았는데. . 실수를 했을때 지방대 출신을 뽑아서 상사가 고생한다라는 말을 직접들었다"
"직장에서 업무를 맡을때 주요 업무를 좋은 대학졸업자에게만 배정해준다."
"자식을 어느 대학에 보냈느냐에 따라 자식을 잘 키운 엄마, 못 키운 엄마가 되기도 한다."
출신학교 차별 경험 사례를 나누어 달라는 설문에 대한 응답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너무나 자주 일상에서 들려옵니다.
출신학교를 이유로 나보다 나은 사람, 나보다 못한 사람을 나누며 누군가에게는 열등감을 누군가에게는 우월감을 느끼게 하는 사회.
우리는 저마다 특별한 존재인데 출신학교라는 한가지 기준으로 사람을 쉽게 판단해 버리는 세상.
우리의 작은 행동 하나로 바꿀 수 있습니다.
츨신학교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이 캠페인은 2019년 05월 2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황
1,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52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52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52%
황**
비회원
출신학교차별금지법 제정해주세요
이**
비회원
이**
비회원
조**
비회원
김**
비회원
_지금법무기평생_
김**
비회원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는 세상에 아이들을 키우고 싶습니다
양**
비회원
배움에 차별은 없어야 합니다.
노**
비회원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동의합니다.
임**
비회원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람사는 세상.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해주세요
방**
비회원
정부지원사업의 경우 평가위원의 학연으로 인한 불공정 평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전공과 학력은 기재하되 출신학교 기재금지가 되어야 한다고 사료됨. 실제 채용분야보다 더 심각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
비회원
출신학교차별금지법 절대 반대합니다
강**
비회원
차별하지마세요
한**
비회원
zyeah~~..
장**
비회원
동의합니다:)
윤**
비회원
출신학교 차별을 금지하라!
장**
비회원
연내에 제정에 참여하며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문**
비회원
사교육을 금지하고 출신학교 차별 중감하자!
정***
비회원
한**
비회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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