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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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는 사람들의 병원,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지지해주세요

목표 1,000명
78명
7%
1,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7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7%

서명 현황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곽** 비회원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 속에서 배우는 국어 강사, 이 병원의 이름은 곽연주입니다.
백** 비회원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일을 하는, 이 병원의 이름은 백진숙입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아이들을 만나며 변화하는 미래를 꿈꾸는 교사,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을 꿈꿉니다. 이 병원의 이름은 류선숙입니다.
이** 비회원
마을사람들이 만든 협동조합 일을 합니다. 우리도 마을에서의 삶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김** 비회원
현재 대학생이며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최저시급 이상을 당연하게 받으며, 노동시간 외에는 노동을 강요하지 않는, 어떠한 노동자도 죽지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 비회원
아프고 배고프고 다치고 슬픈 사람이 없는 세상에서 모두가 동등하게 일 하는 날을 꿈꿉니다
진** 비회원
취업준비중입니다!
김** 비회원
현재 대학생입니다. 어떤 일을 꿈꾼다기 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 비회원
문과에서 개발자로 전향했습니다.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걸 만들고 싶습니다.
양**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장기요양요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발전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 김효은 입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아직 집에서 누워있지만 모든 노동자가 대우받을일을 꿈꿉니다.
안** 비회원
모든 직업군이 존중받는 세상을 꿈꿉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컴퓨터로 누구나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개발자, 이 병원의 이름은 황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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