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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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3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3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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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현황
김**
비회원
작품을 쓰고 있으며 전태일 열사님 덕분에 다양한 노동 속에서 인건비를 받을 수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
비회원
회사에서 번 소득20퍼센트를 사회환원하고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계획이고
많이버는만큼 더 기여하고싶습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공부하는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이 병원의 이름은 김유라입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주중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꿈나무들을 잘 키울 수 있게 돕는 N잡러 이병원의 이름은 오수진입니다.
백**
비회원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병원 만들어 주세요.
김**
비회원
저는 아직 학생이지만 노동자들이 인간으로써 대우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우**
비회원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작가, 누구라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고 그 목소리를 누군가는 반드시 들어줄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김**
비회원
아픈 환자가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돕는 간호사 김예빈입니다.
박**
비회원
모두 조금 더 행복하고 즐거워졌으면 좋겠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이**
비회원
전태일의료센터의 건립을 지지합니다.
류**
비회원
좋은 병원 꼭 만들어 주세요
서명합니다.
여건에 따라 각자에게 맞는 주거 조건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집 걱정없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주택 활동가입니다.
이 병원의 이름은 '안심'입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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