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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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동물에게 보금자리를 허락해주세요.

목표 2,000명
2,241명
112%
2,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2,24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112%

서명 현황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모든 야생 동물이 안전하게 기본권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라며 서명합니다.
880***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나라에서 할일을 켓맘 켓대디들이 사비을 들어서 사료나 중성화 하는일도 많습니다 자리는 어느정도 나라에서 몇군데 정해놓고 이웃들과 잘지낼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세요 잘 알다시피 동물이 우리들에게 이로움과 해로움를 동시에 줄수 있지만 갠적으론 사람사는데 동물이 없으면 안된다는 갠적생각이고 본론를 떠나서도 생명을 소중히 여겼으면 합니다
990***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길냥이도 한생명입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우리의 이웃입니다
김********* 비회원
기름 한 방울 쓰지 않은 동물들은 기후 위기의 결과를 맨몸으로 겪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의 ‘최일선 당사자’인 동물에게 조금만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립니다 인간으로인해 피해본 동물들에게 그들이 쉴곳을 마련해주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겁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도와주세요. 3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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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동동_재개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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