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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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입양 학대자 2심 법정최고 실형 촉구 탄원 서명

목표 10,000명
9,103명
91%
10,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9,10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91%

서명 현황

노** 비회원
부끄러움을 모르고 상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에게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박** 비회원
동물학대는 범죄입니다 꼭 강력한처벌해주세요.
김** 비회원
실형을선고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런일은 정말 없었으면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감옥에 보내서 벌받게해주세요
박** 비회원
생명을 가볍게 보는 사람이 인간은 다른 시선으로 볼거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윤리적으로 강하게 처벌해야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합당한 처발 꼭 받길 바랍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손** 비회원
반려동물은 가족이고 사랑입니다...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씨를 가볍게 벌하시면 죄를 뉘우치지도 않고 또다시 죽일게 뻔합니다 최고실형을 선고해주시고 강아지보호법을 강력하게 만들어주십시요 제발부탁입니다ㅜ
최** 비회원
I agree
양**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학대범에게 실형을 선고해주세요!!!
진** 비회원
서명합니다
배*** 비회원
서멍합니다.
김** 비회원
강력처벌 해주세요. 동물 학대 흉학범 처벌하고 법적 개선이 되어 보호가 되어야 합니다. 사회적 악습 적폐를 방치하고 방임하는 솜방망이 처벌 원치 않습니다. 법원은 똑바로 흉악 범죄에 대한 처벌로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변화와 필연적인 시대적 흐름에 앞장 서세요.
김**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세요.구속 사형만이 답이고 재범방지위해 엄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잠재적 살인마이니 사회 격리 조속히 해주세요!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허* 비회원
엄벌에 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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