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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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입양 학대자 2심 법정최고 실형 촉구 탄원 서명

목표 10,000명
8,820명
88%
10,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8,82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88%

서명 현황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염***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동참합니다 꼭 처벌받기을 최고형으로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박** 비회원
엄벌을 내려주세요.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강력 처벌 원합니다!!!
차**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이** 비회원
모든 동물들이 학대받거나 아프지 않고 사랑받고 행복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제발 엄벌을 촉구해주십시오
김** 비회원
피고인 안 씨를 법정 최고 실형에 이르게 해주세요!
심** 비회원
동물을 학대하고 살인하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일과 같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것으로 더 큰 사건이 발생되기 전 엄격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 비회원
최고 실형 받아 마땅합니다. 동물이라는 이유로 적절하지 않은 처벌을 내리는건 말이 안됩니다. 11마리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살인범이죠 제발 엄중한 처벌 내려주세요
LI ********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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