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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입양 학대자 2심 법정최고 실형 촉구 탄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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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피고인을 집행유예로 풀어준 역대 최악의 동물학대 선고였던 ‘파주 입양 학대 사건’이 검사의 항소로 상소법원으로 송부되었습니다👏

 

상소법원인 의정부지방법원은 항소이유에 포함된 사유에 대해 심판하여야 합니다. 항소 이유에 포함되지 아니한 경우에도 직권으로 심판할 수 있습니다. 항소이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다시 판결 내려야 합니다!







아래는 1심 판사가 집행유예를 내려준 피고인 안 씨에 대한 범죄일람 내용입니다🔥

 

🔹2023년 10월 22일 고양이 입양 후 27일 저녁 여자친구와의 다툼으로 화가 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함


🔹2023년 11월 2일 고양이 두 마리 입양 후 14일 저녁 여자친구와의 다툼으로 인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둘 다 죽음에 이르게 함


🔹2023년 12월 11일 강아지 입양 후 12일 저녁 목욕시킨 뒤 드라이기로 말리는 과정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함

 

🔹2023년 12월 12일 강아지 입양 후 13일 저녁경에 목욕시킨 뒤 드라이기로 말리는 과정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함

 

🔹2024년 1월 11일 고양이 입양 후 당일 저녁 하악질을 하며 다가온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함

 

🔹2024년 1월 20일 강아지 두 마리 입양 후 각각 21일, 23일 학창 시절 당한 학대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아무런 이유 없이 분노가 표출되어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둘 다 죽음에 이르게 함

 

🔹2024년 1월 29일 고양이 입양 후 2월 1일 오후 발톱으로 손을 할퀴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함

 

🔹2024년 2월 2일 고양이 입양 후 5일 오전 다가가려 하자 하악질을 계속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함


🔹2024년 2월 14일 강아지를 임시보호 명목으로 인계 받은 후, 당일 저녁 손가락을 물었다는 이유로 목을 졸라 죽음에 이르게 함


 


안 씨가 벌인 범죄를 볼 때 집행유예가 아닌, 실형 선고가 내려져야 마땅합니다. 📢카라는 2심 재판부의 엄중한 판결을 촉구하며 다시 한번 피고인 엄벌 탄원액션을 진행합니다. 1심 때 참여하신 분들도 재참여 가능하며 주변에 많은 공유와 독려 부탁드립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07월 10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황

10,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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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서명합니다.
김**
서명합니다.
권**
동물 11마리를 때려죽이는 사람에게 미약한 선고를 한다면 또다시 동물학대가 반복될 것입니다. 동물도 생명입니다. 생명을 등한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법으로 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윤**
동물학대는 사회 악입니다. 엄벌에 처해주세요. 집행유예로 풀려난다면 또 동물 학대가 자행될것입니다
김**
동물을 경시하는 사람은 법정최고형을 선고해 본보기를 보여야합니다. 동물학대가 만연하게 이뤄지는 것은 법이 약하고 대법원 선고가 약하기 때문입니다..원심 파기해주세요. 제발.
윤**
생명을 등한시하는 사람에게는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동물보호법 최고형을 선고해주세요.
서**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 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세요.
이**
생명을 경시하는 잔인한 싸이코패스 살해범 실형을 꼭 받아야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장**
서명합니다.
지**
손방망이 처벌을 받으면 또 같은 일이 벌어질겁니다 제발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해주십시오
김**
사람은 여지껏 많은 동물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만큼 잘살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같이 친숙하게 살아가는 동물들에게 조금의 측은지심조차없는것은 인간이 절대 해선 안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것을 방관하고 별일 아니게 치부한다는것또한 도덕적 윤리적으로도 맞지않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말못하는 약한존재를 학대 학살하는 비겁한자를 법으로..죄짓고살면 더 고통받는다는것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법이 무섭다는거 꼭 알려주세요... 경험을 토대삼아 더한짓하지못하게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김**
서명합니다
오***
학대범을 엄벌에 처하고 실형을 선고해 다른사람들도다시는 이와같은일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사람을 살인하는것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이**
처벌이 약하면 이런 인간들은 또 같은 일을 반복할것입니다 제발 강력한 처벌 원합니다
이**
반드시 엄벌에 처해주세요 !
계**
서명합니다.
최**
가엾은 동물들을 죽인 피고인 안씨에 대해 법정 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세요.
신**
말 못하는 불쌍한 생명들을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해주세요.
강**
뭐라고 불러얄지도 막막한 사이코입니다
김**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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