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___ __ : __ : __

파주 입양 학대자 2심 법정최고 실형 촉구 탄원 서명

목표 10,000명
9,103명
91%
10,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9,103명이 서명하였습니다.
  • 노**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박**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김**님이 서명하셨습니다.
자세히 보기

캠페이너

동물권행동 카라
구독자 3660명
동물권행동 카라는 동물이 인간의 일방적인 착취와 이용에서 벗어나 존엄한 생명으로서 그들 본연의 삶을 영위하고, 모든 생명이 균형과 조화 속에 공존하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인간과 비인간동물의 경계를 허물고 더불어 숨 쉬는 사회를 위해 카라와 연대해 주세요.

이슈

동물권

구독자 890명


구속된 피고인을 집행유예로 풀어준 역대 최악의 동물학대 선고였던 ‘파주 입양 학대 사건’이 검사의 항소로 상소법원으로 송부되었습니다👏

 

상소법원인 의정부지방법원은 항소이유에 포함된 사유에 대해 심판하여야 합니다. 항소 이유에 포함되지 아니한 경우에도 직권으로 심판할 수 있습니다. 항소이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다시 판결 내려야 합니다!







아래는 1심 판사가 집행유예를 내려준 피고인 안 씨에 대한 범죄일람 내용입니다🔥

 

🔹2023년 10월 22일 고양이 입양 후 27일 저녁 여자친구와의 다툼으로 화가 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함


🔹2023년 11월 2일 고양이 두 마리 입양 후 14일 저녁 여자친구와의 다툼으로 인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둘 다 죽음에 이르게 함


🔹2023년 12월 11일 강아지 입양 후 12일 저녁 목욕시킨 뒤 드라이기로 말리는 과정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함

 

🔹2023년 12월 12일 강아지 입양 후 13일 저녁경에 목욕시킨 뒤 드라이기로 말리는 과정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화가 나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함

 

🔹2024년 1월 11일 고양이 입양 후 당일 저녁 하악질을 하며 다가온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함

 

🔹2024년 1월 20일 강아지 두 마리 입양 후 각각 21일, 23일 학창 시절 당한 학대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아무런 이유 없이 분노가 표출되어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둘 다 죽음에 이르게 함

 

🔹2024년 1월 29일 고양이 입양 후 2월 1일 오후 발톱으로 손을 할퀴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함

 

🔹2024년 2월 2일 고양이 입양 후 5일 오전 다가가려 하자 하악질을 계속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여러 차례 바닥에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함


🔹2024년 2월 14일 강아지를 임시보호 명목으로 인계 받은 후, 당일 저녁 손가락을 물었다는 이유로 목을 졸라 죽음에 이르게 함


 


안 씨가 벌인 범죄를 볼 때 집행유예가 아닌, 실형 선고가 내려져야 마땅합니다. 📢카라는 2심 재판부의 엄중한 판결을 촉구하며 다시 한번 피고인 엄벌 탄원액션을 진행합니다. 1심 때 참여하신 분들도 재참여 가능하며 주변에 많은 공유와 독려 부탁드립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07월 10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황

10,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9,10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91%
노** 비회원
부끄러움을 모르고 상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에게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박** 비회원
동물학대는 범죄입니다 꼭 강력한처벌해주세요.
김** 비회원
실형을선고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런일은 정말 없었으면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감옥에 보내서 벌받게해주세요
박** 비회원
생명을 가볍게 보는 사람이 인간은 다른 시선으로 볼거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윤리적으로 강하게 처벌해야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합당한 처발 꼭 받길 바랍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손** 비회원
반려동물은 가족이고 사랑입니다...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씨를 가볍게 벌하시면 죄를 뉘우치지도 않고 또다시 죽일게 뻔합니다 최고실형을 선고해주시고 강아지보호법을 강력하게 만들어주십시요 제발부탁입니다ㅜ
최** 비회원
I agree
양**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학대범에게 실형을 선고해주세요!!!
진** 비회원
서명합니다
배*** 비회원
서멍합니다.
김** 비회원
강력처벌 해주세요. 동물 학대 흉학범 처벌하고 법적 개선이 되어 보호가 되어야 합니다. 사회적 악습 적폐를 방치하고 방임하는 솜방망이 처벌 원치 않습니다. 법원은 똑바로 흉악 범죄에 대한 처벌로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변화와 필연적인 시대적 흐름에 앞장 서세요.
김**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세요.구속 사형만이 답이고 재범방지위해 엄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잠재적 살인마이니 사회 격리 조속히 해주세요!
동물권행동 카라
구독
서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