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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2024년 04월 05일
[경인교대 총학생회] 2일차 사람책도서관:symphony 생각나눔 3 <총선 후보자에게 한 마디>
경인교대총학생회
목표 300명
138명
46%
내용
팻말
138
소식
교육정세
12
사교육
11
교육불평등
10
16조
8
18조
8
6조
8
교육정책
8
14조
7
19조
7
10조
6
15조
6
17조
6
20조
6
2조
6
3조
6
5조
6
8조
6
9조
6
교원양성체제
6
대학무상화
6
민주시민교육
6
소규모학교
6
11조
5
13조
5
22조
5
24조
5
4조
5
7조
5
1조
4
21조
4
23조
4
혁신학교
4
12조
3
참가 목록
고은아
비회원
저는 학생을 위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교육이 단순 입시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 작용하였지, 학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걸 알아가기 위해 도움을 주지 못 하였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0
김가은
비회원
저는 이상적이고 그럴싸하게 말하는 후보가 아닌 현실적이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습니다. 변화시키겠다고 내놓은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지켜질 수 있...
0
박지연
비회원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무작정 교육대학교 정원 수를 줄이거나 임용 인원을 줄이는 등의 정책을 펼치는 것이 아닌 실제 학교에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교육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를 뽑겠다.
0
변세희
비회원
저는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을 것입니다. 당장 눈앞의 문제를 가리기 급급한 정책을 내세우기보다는, 진정으로 학생과 교육현장의 미래를 생각해보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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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명
비회원
저는 진심으로 학생들과 공교육을 위하고 교육현장을 잘 아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습니다.
0
백하늬
비회원
나는 지금 교육 현장을 제대로 알고 이에 맞는 현실성있는 교육 정책을 펼치는 후보를 뽑을 것이다. 아무리 획기적인 정책일지라도 당장 교실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바꾸지 못하는 정책이라면 이것은 뜬구름 잡기와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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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
비회원
현실을 알고있고 급진적이고 강제적이기보다는 하나하나 자연스럽게 변화를 부추기는 정책을 통해 공감과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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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헌
비회원
입시와 교육정책이 뒤바뀌는 지금 정책을 통해 표를 얻는 후보가 아닌 실제로 입시를 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고 구체적인 계획과 진행으로 실질적인 변화룰 가져다줄 수 있는 후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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