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윤
<p>현실을 알고있고 급진적이고 강제적이기보다는 하나하나 자연스럽게 변화를 부추기는 정책을 통해 공감과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p>
16조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