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일
2024년 04월 15일

반려동물 임시보호 입양 학대자의 엄벌을 촉구합니다.

목표 30,000명
33,908명
113%
33,90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113%

서명 현황

김** 비회원
학대와 살해의 목적으로 동물을 입양한 후 동물학대와 살해한 안씨의 강력한 처벌을 바랍니다
박** 비회원
처벌해주세요
김** 비회원
가족이 생긴다며 입양을 간 아이를 죽인 이 예비살인자에게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김** 비회원
제발. 강력한 처벌 바랍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엄벌하여 주세요. 같은 파주에 살고있다는게 불안합니다. 😡
박** 비회원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인간도 아닌 사람에게 엄벌을 부탁드립니다
안** 비회원
혐의 조사 철저히 해서 제발 엄벌해주세요
김** 비회원
생명을 가지고 저렇게 하는 학대범은 결국 사람에 대한 살해 연습이라는 것을 반드시 유념해야겠습니다 심지어 계획적인 학대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조사를 하여 엄벌하여 주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배** 비회원
동물들도 생명이고, 말 못하는 생명이라고 해서 죽일 수 있는 권한은 사람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아가들을 한 사람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가는 길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아가들도 죽이고, 저렇게 동물부터 시작하여 나중에 사람들도 죽일까 걱정되네요 동물을 죽였다고 해서 가벼히 처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들도 생명이고, 감히 하지 말아야할 짓을 한 인간입니다. 저 인간의 범행을 모두 조사하고 가벼히 죄를 묻지 말아주세요. 엄중히 처벌해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구속하고 엄벌해 주세요.
김** 비회원
동물 학대범은 나중에 살인까지 할수도 있습니다.제발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말못하는 동물들이 무슨 죄인가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력한 처벌 해주세요
추** 비회원
수사받는 도중에도 입양을 하다뇨 어떻게 잘알아보지도 않고 입양이될까요 악마같은 짓을 하는데도 처벌은 솜방망이 그게 판사님이 보는 시점일까요 제발 강한 처벌해주세요 생명은 소중하고 사랑받을 권리가 있어요 엄중한처벌 부탁드립니다
박** 비회원
서명헙니다
방** 비회원
안 씨의 범행 혐의를 모두 조사하여 엄벌하여 주십시오!
손*** 비회원
무기징역 당해도 쌈. 현명한 판사님 현명한 선택 해주시겠죠!?제발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꼭 !!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안씨의 범행 혐의를 모두 조사하고,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재범방지를 위해서 제대로된 처벌 부탁드립니다. 이건 동물로 시작해서 사람에게 까지 영향을 끼칠수 있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차** 비회원
반려동물 임시보호 입양학대범 안씨를 엄중한처벌을 내려주세요 상습적인 범죄입니다
안** 비회원
안씨의범행혐의를모두조사하여엄벌해주세요
이** 비회원
동의합니다 구속수사 요청드립니다 지금도 학대하며 유기하고있을수있어요 제발 생명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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