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일
2024년 11월 08일

KBS 태종 이방원 말 까미 학대 사건, 까미 소유주 이 씨 엄벌 탄원 서명

목표 1,500명
1,244명
82%
1,24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82%

서명 현황

마** 비회원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세요
김** 비회원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 현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의 징역 6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 현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의 징역 6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박** 비회원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 현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의 징역 6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비회원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하여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낮은 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부당하다며 항소하는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비회원
뻔뻔하고 잔인한 소유주에게 엄벌을 처해주시기 바랍니다
배**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지** 비회원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 현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의 징역 6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모든 동물들이 학대받거나 아프지 않고 사랑받고 행복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 비회원
까미를 잘 지키지 못한 소유주에게 너무 화가납니자. 검찰의 징역 6개월구형도 적은데 벌금형도 부당하다니!!!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비회원
모든 동물들이 아프거나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문** 비회원
동물들도 보호받아야 하는 생명입니다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까미법이 국회를 빠른시일내 통과하기를 촉구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동물들이 상처받거나 아프지 않고 모두가 동물들을 아껴주고 소중하게 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차** 비회원
더 높은 형량을 내려주세요.
김** 비회원
까미는 믿었던 가족에게 죽임을 당한겁니다 생명을 죽여 얼마나 이득을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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