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19,47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19,47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97%
서명 현황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
나**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I agree. It should be a norm.
최**
비회원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하라
이**
비회원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가족이 될 사람과 함께 이 나라 법 안에서 보호 받고 싶습니다. 우리 또한 이 나라 국민이고 세금내는 사람들이기에.
조**
비회원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모두들 잘 아실, 헌법 제 11조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적법한 성인들이 함께 가정을 이루고, 서로의 법적 보호자가 되는 것은 보호받아야 할 권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김**
비회원
모든 사람은 그냥 한 인간일 뿐이고 인간과 인간이 사랑하는데 있어서 누군가가 잣대로 그 사람의 존재마저 부정하는건 그 누구도 하지 말아야한다고 봅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노**
비회원
서명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제발 생각해주세요.
송**
비회원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책임질 기회 정도는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
비회원
저는 범성애자 여성입니다. 그리고 저는 같은 범성애자이자 학생때부터 성인이 되어서도 줄곧 사랑하는 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하루라도 더 보기 위해 숨이 차도록 뛰어다녔고, 이성커플도 힘들다던 수능시기, 입시준비 다 견뎌내며 서로 하루하루 더 사랑해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성별을 보지 않고 그저 그 사람이라서 좋아하는 것이기에 서로가 이성이였어도 상관없이 사귀였을겁니다. 그래서 다른 동성애자, 양성애자분들의 마음을 저희가 대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서로만을 바라본다 하여도 결국 이 나라의 법은 사회는 저희의 성별만 바라보며 판단짓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여도, 하루하루 견뎌나가더라도 결국 저희가 함께 인정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이민밖에 없는 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저희도 이 나라를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바람결에 몸을 맡겨 반짝이는 별을 보는 것도, 심금을 울리는 우리의 전통악기로 연주되는 국악 공연도, 밤 어두운 하늘에서 멋지게 휘날리는 쥐불놀이도, 우리의 모국어인 한글로 시 한편을 써내려가는것도, 공휴일에 길거리 이곳저곳에 장식된 우리의 나라 대한민국의 국기가 펄럭이고 있는 이 나라가 좋습니다. 부디 저희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저희도 벼랑 끝이 아닌, 설령 그 길이 흙길이라 하여도 제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과 함께 걸으며 살아나가고 싶습니다. 저의 이 서명 하나로 저 말고도 모든 고통받는 성소수자분들의 도움이 될 수 있진 모르겠지만, 모두 행복한 하루, 차별 없이 그저 웃을 수 있는 하루를 보내나갈 수 있기를..
허**
비회원
동성결혼 법제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성부부는 등본 상 동거인으로 기재되어 있어,
서로의 법적 보호자로써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응급한 의료상황에서도 보호자로써 수술동의서에 서명할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려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일 뿐이지, 이 모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기본권을 보장받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사상, 성별 등에 의해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동성부부들이 서로를 배우자로, 법적 보호자로 인정받을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박**
비회원
I agree.
노**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모두의 평등한 결혼을 보장하라!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모두의 결혼
구독
서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