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목록
안심하고 싶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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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P,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24살 페미니스트 시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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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식, 서울사는 30대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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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 과천 20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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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너드, 서울의 서브컬쳐 종사자 퀴어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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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 이제 대학 가는 스무살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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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마리, 대구의 40대 기혼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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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아, 서울에 사는 20대 시스젠더 바이섹슈얼 대학생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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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백, 서울의 30대 퀴어 페미니스트 비정규직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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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경기도 20대 후반의 퀴어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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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송, 대구 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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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슬, 서울의 20대 백수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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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서울의 페미니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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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주, 군포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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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자, 용인 삼남매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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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숙희, 30년동안 두명의 노동자를 혼신의 힘을 다해 키우고나니 나이드신 부모님을 보살펴야하는 숙명이 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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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봉, 안양에서 시민운동가로서 물은 빈 곳을 채우고서야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과 상선약수라는 말을 새기고서 살아가는 5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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