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봉, 안양에서 시민운동가로서 물은 빈 곳을 채우고서야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과 상선약수라는 말을 새기고서 살아가는 50대 남성
여성이 밤길을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나라를 원해요
여성안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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