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일
2023년 12월 31일

급한 약은 365일 편의점에서 살 수 있도록, 안전상비약 확대에 힘을 보태주세요

목표 1,000명
425명
42%
425명이 서명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 이**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송**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심**님이 서명하셨습니다.
자세히 보기

캠페이너

365일 24시간 전 국민 안전상비약 공백 해소를 위한 자발적 시민 모임,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입니다.

이슈

새 이슈 제안

구독자 47명

365일 24시간 전 국민 약 접근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동의 서명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 제도>(편의점 안전상비약제도)는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및 새벽 시간에 안전상비약이 필요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개 이내의 품목을 24시 편의점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2012년 제도 도입 이래 오늘까지 국민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의약품은 20개가 아닌 13개로 ▲종합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파스 단 4개의 효능군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13개의 품목들이 지난 10년간 단 한 번도 재평가, 재심의를 거치지 않고 유지되고 있어 변화된 국민 수요와 시장 현황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단체가 진행한 최근 설문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9명이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어 이전보다 편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을 한 번이라도 구입해 본 사람의 62.1%는 ‘품목 수가 부족해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공휴일 및 심야시간, 도심 외 약국이 적은 지역 등에서 필요한 안전상비약을 구할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는 국민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하루라도 빨리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을 20개로 확대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또한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전문가들께서도 국민의 불편에 공감하고 제도 개선에 동참해주기를 절실히 바랍니다.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동의하신다면 보건복지부의 조속한 의사 결정을 촉구하는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

서명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메시지는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와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위원 등에게도 직접 전달될 예정입니다.


지금 참여하시고, 주변에도 공유해주세요 📣


[관련 기사]

불덩이 아기에 놀라 달려간 편의점 …"타이레놀 없어요" (매일경제, 2023-07-10)

도입 10년 넘은 편의점 상비약…“늘리자” 논의 제자리 [스페셜리포트] (이투데이, 2023-07-17) 

“품목 확대” vs “오남용 급증”…10년째 ‘그대로’ 편의점 안전상비약 (쿠키뉴스, 2023-06-07)

서명 현황

42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42%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서명합니다.
심**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염** 비회원
오** 비회원
박** 비회원
하** 비회원
원활한 완전상비약 너무나 부족해요
조** 비회원
아주 기초상비약이 편의점에서 좀더 판매를할수있으면 좋겠습니자
안** 비회원
가즈아!!!
공** 비회원
최** 비회원
김** 비회원
꼭 실행해주세요.
우** 비회원
이걸꼭 서명을해야되냐..
김** 비회원
마** 비회원
편의점에서편히사야지요
신** 비회원
김** 비회원
알레르기약 화상약 구비 부탁드립니다
박** 비회원
꼭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임**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