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지부는 집단으로 토의하고 반성하고 있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현중지부는 여성과 장애인에 대한 근원적 성찰과 교육으로 재발 방지와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