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식이 기본이 되어야한다고 다시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당에서 후보자 24명을 내고 선거포스터 자리로 장사를 하고.. 충격적이네요. 일본 선거법 상 후보자가 직접 포스터를 붙일 수 있고 제재할 수 없다니 신기하네요... 후보자도 사상최다인 56명이라니...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무관심, 무관여가 이렇게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