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가 상호관계를 군사동맹으로 끌어올리는 조약을 체결하면서 한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초대형 악재가 등장했다."
불안해지네요.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뭘까요? 좀 무기력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