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원 인권위원 발언이 문제가 된 게 처음이 아닌데요. 이 분의 마인드가 원인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방청하는 사람들을 기레기라 하고, 장사치라 해도 되느냐”라는 윤리의식에 대한 질문에 “기레기는 모욕적 표현이 아니라고 대법원에서도 판결이 났다”는 법리적 해석의 답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장면들이 왜 연상되는지를 보여주는 대화의 흐름입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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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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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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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이제는 나의 생활 반경만 알지 않고 세상 속 내 주변도 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