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입장에서도 가짜뉴스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할것 같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소수의 사람도 허위조작정보를 ‘작정하고’ 퍼뜨리면 막대한 양을, 많은 이들에개 보일 수 있는 거네요. 슈퍼선거의 해, 이 문제를 잘 넘어갈 집단지성이나 문제해결이 필요할 것 같아요

"사이언스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0년 선거 기간 동안 소수의 '슈퍼셰어러(슈퍼 공유자)'가 소셜 미디어에서 압도적인 양의 가짜뉴스를 퍼뜨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슈퍼셰어러의 평균 프로필은 나이가 많고, 백인이며, 보수적이고, 보수적인 주에 거주하는 온라인 활동을 활발히 하는 여성"이라고 하네요. 한국은 비슷한 연구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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