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까야를 아이들을 위한 식당으로 하는 게 인상적이네요. 이타바시구라니, 예전 살던 동네랑 멀지 않은데 기회가 되면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선거권이 없다보니 정치인들이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지 않고 있다”며 “기득권 층이 노인 위주 정책만 내놓을 뿐 아이들은 안중에 없다”며 “아이들을 위한 나라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