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읽었던 글이 생각나네요. https://campaigns.do/discussions/354
이 산업에서 있어왔던 어두운 면이고 제도로 막을 수 있는 영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로기준법의 빈틈에서 이뤄지는, 사실상 '근로'이네요.
화려한 인공지능의 발전 이면에는 항상 '사람'이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던 노동자가, 심지어 사무실로 출퇴근하는 노동자가 프리랜서 취급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법적 판결상 근로자로 분류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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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2년에 읽었던 글이 생각나네요. https://campaigns.do/discussions/354
이 산업에서 있어왔던 어두운 면이고 제도로 막을 수 있는 영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로기준법의 빈틈에서 이뤄지는, 사실상 '근로'이네요.
화려한 인공지능의 발전 이면에는 항상 '사람'이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던 노동자가, 심지어 사무실로 출퇴근하는 노동자가 프리랜서 취급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법적 판결상 근로자로 분류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