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동네가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목욕탕 같은 따뜻하고 편안한 노래를 하신다니, 좋아하는 그림책 <<마음 목욕탕(정진솔)>>이 떠오릅니다 ☺️
이상한 우연과 모두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는 일본에서의 공연이야기. 비에도 지지않고. 라는 시를 노래로 불렀다고 하는데. 그 시가 딱 어울리는 공연이야기 같네요:)
부자들이란... 저런 식으로 돈을 벌었겠구나 생각하면 참 추잡하게 느껴집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상상하게 됩니다~
논의를 중단하고 조용히 통과시킨 전례가 다른학교에서 있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는데요. 잘 해결되도록 지켜보고 싶습니다.
엄청 따뜻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였네오! '정상사회'에서 떨어져나간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회가 바뀔 것이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동의하고요. 대안 가족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코멘트
2포근한 동네가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목욕탕 같은 따뜻하고 편안한 노래를 하신다니, 좋아하는 그림책 <<마음 목욕탕(정진솔)>>이 떠오릅니다 ☺️
이상한 우연과 모두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는 일본에서의 공연이야기. 비에도 지지않고. 라는 시를 노래로 불렀다고 하는데. 그 시가 딱 어울리는 공연이야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