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무슨 권리로 성소수자 단체의 공공장소 대관 신청을 취소하고 거부하고 난리부르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다고 서울에 성소수자 없어지지 않습니다 두고보십시오

도서관예산은 삭감하고, 도서관 없애고 하면서 시청에서 '힙하게' '책읽는 감성 사진 찍을 수 있는' 행사 만들고 시민들이 외치는 행사는 못하게 하고. 반복되는 '불허'를 서울시민으로서 불허합니다.
내가 가는 길이 퀴퍼다!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https://campaigns.do/campaigns/966

또 불허라니요.. 성소수자의 권리를 외치는 일은 이토록 지난하고 힘들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