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무슨 권리로 성소수자 단체의 공공장소 대관 신청을 취소하고 거부하고 난리부르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다고 서울에 성소수자 없어지지 않습니다 두고보십시오
도서관예산은 삭감하고, 도서관 없애고 하면서 시청에서 '힙하게' '책읽는 감성 사진 찍을 수 있는' 행사 만들고 시민들이 외치는 행사는 못하게 하고. 반복되는 '불허'를 서울시민으로서 불허합니다. 내가 가는 길이 퀴퍼다!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https://campaigns.do/campaigns/966
또 불허라니요.. 성소수자의 권리를 외치는 일은 이토록 지난하고 힘들다니요..
협동조합원 60만명, 협동조합 1만1천여개,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는데요. 2022년도 기준이고, 지금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많이 어려운 상태이긴 합니다.
협동조합의 설립 목적이 조합원 소득증대(43.3%), 지역사회 공헌(25.5%), 일자리 창출(21.7%) 등으로 사회적 가치가 높은 비율로 차지하는 것도 주목할 지점이네요.
경쟁에 뚫어도 뭐해요.. 너무 비싸서 포기하는 청약의 슬픔에 해지해야하나 고민이 깊어져만 가네요
어버이날의 역사에 비추어 현재 우리가 이 날을 보내는 방식을 돌아보게 되는 기사네요.
100대 일, 이런 말이 너무 자주 들립니다. 모든 게 경쟁이고 내가 선택받은 1명이 되기는 참 어렵지요. 나머지 99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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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서울시가 무슨 권리로 성소수자 단체의 공공장소 대관 신청을 취소하고 거부하고 난리부르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다고 서울에 성소수자 없어지지 않습니다 두고보십시오
도서관예산은 삭감하고, 도서관 없애고 하면서 시청에서 '힙하게' '책읽는 감성 사진 찍을 수 있는' 행사 만들고 시민들이 외치는 행사는 못하게 하고. 반복되는 '불허'를 서울시민으로서 불허합니다.
내가 가는 길이 퀴퍼다!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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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허라니요.. 성소수자의 권리를 외치는 일은 이토록 지난하고 힘들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