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불평등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말은 익히 들었지만 이렇게 생생한 사례를 보게 되니 또 실감이 납니다.
서울법대 동기들이라면 어디서 한자리씩 했거나 하고있을텐데, 이런 인식과 감성을 공유하고 있군요.
형식에 매몰되기보다 사람이 참여해 표를 행사한다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처하고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자원봉사자가 있다는 점도 눈여겨보게 되네요.
우와! 온라인노조라니 신기하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온라인노조에서는 노동상담·교육 등이 이뤄지고 갑질이나 직장 내 괴롭힘에 대응할 수 있는 노동정보, 법률정보 등의 콘텐츠가 공유된다.> - 기사 중
김영선하는 짓이 용산구청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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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후불평등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말은 익히 들었지만 이렇게 생생한 사례를 보게 되니 또 실감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