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는 여성아나운서에게 씌워진 금기를 깨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어요. 생방을 아이와 함께 하다니 너무 멋져요. 더불어 임현주아나운서가 공유한 글도 참 멋지네요.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공간이 있어도 “여기는 아이는 못들어간대” 라고 말해주어야하는 약육자들의 마음도 알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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