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높은 퍼센트로 증원 인원수를 써서 냈네요. 학교에서 소화가 가능한 폭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지역 필수의료가 튼튼해지길 바라고 있는데, 과연 이 일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건지 어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