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 지수처럼 뭔가 시사점이 있는 기사인가 하고 봤는데 단순히 계산만 해서 다소 실망스러웠네요.
민주시민의 힘을 기록해준 기사가 고맙습니다.
야당이 어떤 폭거를 했다는 건가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정당화하려는 배경이 무엇일까요? 정말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것도 큰 문제고요.
"비상계엄 사태 이전인 지난 조사 대비 민주당은 40.4%로 4.7%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26.3%로 6.3%p나 하락해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조사 3.1%p 차에서 14.1%p 차이로 무려 11%p나 벌어졌다."
이 시대에 비상계엄을 목도하고도 지지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니.. '무려'가 아니라 '겨우'인 것 같네요.
언제는 탄핵할 테면 해보라 더니, 이제 와서 탄핵을 남발해 계엄을 선포했다네요. 윤석열은 계엄령을 사유화해 내란을 일으켰습니다. 외침을 막아야 할 군대를 내전에 동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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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빅맥 지수처럼 뭔가 시사점이 있는 기사인가 하고 봤는데 단순히 계산만 해서 다소 실망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