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다른 누구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정부였군요! 의사 파업 대응으로 정부가 내놓은 대비책이 PA간호사를 더 폭넓게 활용한다는 것이라니, 놀랍습니다. 기사에 나온 말씀이 공감되네요. “의료법 위반이 될 수 있는 대응책을 다른 곳도 아닌 정부가 내놓았다는 게 기가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