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유권자들의 결집이 필요하다" 라는 문장이 인상 깊네요. 매 기후정의운동 때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많음에 큰 힘을 얻는데요, 이번 선거를 통해 꼭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길 바랍니다.

"사회적으로는 준비가 돼 있는데, 왜 정치적 의제가 되지 못하나."
"2024년을 ‘기후총선’의 해로 만들기 위해 기후유권자들의 결집이 필요하다"
인상깊은 구절을 밑줄 그어 봅니다.

24년이 기후 총선이 되고, 그 동력을 바탕으로 기후정치가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너무 늦았지먼 더 늦어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