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두루두루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기사 중 "“여성 후보와 청년 남성 후보를 앞세워 ‘청년의 기회를 박탈했다’라는 식의 프레임도 있었다”며 “정치권에서 약자끼리의 싸움을 부추기는 나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과연 이번 총선에서 기득권 남성 정치인들이 자신의 이익을 내려놓고 공천과 총선에 임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이라고 강조했다."" 부분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