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동반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전원합의체 판결애서 주심으로 역할하셔서 알게된 분인데 인터뷰를 읽으니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을 보장하는 게 법원의 사명이라고 말씀하시는 대법관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30년을 노동 변호사로 살아온 김선수 전 대법관(사진)은 판검사 경력이 없는 최초의 대법관이었다. 최근 임기를 마친 그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권익을 보장하는 것이 법원의 사명이라고 말한다.>
이런 서명도 진행중이어서 참여하고 뱃지 받았어요 산양 집단 떼죽음, ASF 차단 울타리를 철거하라!-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https://campaigns.do/campaigns/1230
<임대아파트 주차장에 고가 차량이 주차된 모습이 논란되자 LH가 재계약 기준을 강화했으나 이는 최근 취해진 조치인 데다, 제도적 허점이 있어 문제가 되풀이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미사일이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 혁명수비대 작전부사령관 압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