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걸면 귀걸이 커에 걸면 코걸이식 국가운영을 그만 보고 싶어요
가장 모범적인 사회서비원을 폐지하면 결국 곪아있는 민간센터만 주가 될 것이고, 그렇게되면 양질의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돌봄의 의미가 퇴색이 될텐데 속상하네요. 돌봄을 소방서 경찰서처럼 필수 공공재로 접근해야 한다는 시각에 공감이 갑니다.
갈수록 사회적약자들이 외면받는것 같은데 대책이 시급해보이네요...
새로운 바람이 부는 것 같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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