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연대는 운동사의 차원에서 2024 촛불/응원봉시위에서 정점인 듯 합니다. 이 순간의 경험이 참여 당사자에게 어떻게 남게 될 것인지..
뭐가 무서워서 빈틈없이 차벽을 세워 막는지 모르겠습니다.
각각의 주체가 따로 또 같이 탄핵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지만 논민들의 밤샘 투쟁에 2030 여성들이 즉각 연대하러 달려간 것에는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즉각 투쟁에 나서고 재지 않고 연대하는 운동주체입니다.
윤석열 정부 1000일의 기록. 무속과 김건희, 채상병 사건, 명태균 게이트 등.. 어떤 일들이 벌어져 왔고.. 왜 계엄을 시도했을지 얼추 알 수 있게 되는 내용을 JTBC에서 다큐로 정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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