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참사의 시발점은 거진 다 원가 절감이라는 미명하의 예산 감축 혹은 인력 축소에서 비롯합니다. 만약 감행한다면, 2호선에 사건사고가 한층 더 늘어날 것 같고 참사로도 이어질 우려가 있는데요. 서울시의 뚜렷한 대책은 역시나 보이지 않네요.
“건물주, 공인중개사, 바지 임대인. 최소 3명만 있으면 전세사기를 칠 수 있고, 그게 불법이 아니라고 한다. 사실상 ‘누구라도 이런 사기 행각을 벌여도 된다’는 지침을 준 판결이다”
모든 작물들이 위기가 오는 것 같아 대책이 필요해보이네요..
2인 근무로 운영해야는 인력 구조를 적자라는 이유로 1인 근무로 전환하게 된다면 필시 사고는 피할 수 없을 거 같은데요.. 이호선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기에 기사를 읽으니 불안해집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