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때보다 일자리가 더욱 부족해진 거 같네요. 올해 3월 취업자수가 17만 3천명으로 집계가 되었는데요. 청년층의 감소폭이 컸다고 합니다. 올해 하반기는 더욱 그 폭이 커진 것 같아 걱정이군요.
(관련 기사: https://m.khan.co.kr/article/202404120810001/amp)
여대를 대상으로 취업 불이익을 줄 것이라는 겁박은 항상 나왔다. 여대에 취업 불이익을 준다면 그 자체가 남녀 불평등의 증거 아닌가. 이번 사태를 틈타 본인들의 생각을 정당화하는 데 우리 학생들을 이용하지 말라.
정치인들은 본질을 호도하고 이용만 하려는 속내가 너무 보여서 불편합니다. 본질을 그만 흐려주시고 성평등 대책을 마련해주십시오.
요약 대통령실: 추경할게 기재부: 누구 마음대로 대통령실: 안 할게
위증교사 판결도 예상과 다른 판결이 나왔네요. 유죄 판결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많았지만 1심 재판 결과 재판부는 이재명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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