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재해처벌법상, 같은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한 경우 중대산업재해로 규정 - 사고는 지난 5월, 지난 15일 근로복지공단이 부상자 1명은 내년 2월까지, 나머지 1명도 최소 다음 달 말까지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면서 중대재해 조사로 전환 - 삼성전자와 계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수사 대상이 된 건 처음
오너리스크를 극복해야 하는 오너의 처지일까요.
아침에 뉴스 영상 보고 많이 놀랐어요. 현장의 풍경보다도 무력한 우리 정부의 모습이 참 초라해보였어요.
삼성의 오너리스크가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늘 드는데요. 안그래도 계속되는 실적부진과 직원 불만 등에 고질적인 오너리스크가 겹쳐 미래가 불투명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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